다다닥헬스케어, 신용보증기금 ‘리틀펭귄’ 선정… 10억 원 지원 확보
2025-03-07
소아과 특화 비대면 진료를 위한 혁신 의료기기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다다닥헬스케어가 신용보증기금의 ‘리틀펭귄’ 프로그램에 선정돼 10억 원의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고 7일 밝혔다.
‘리틀펭귄’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신용보증기금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선정 과정이 까다롭고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다닥헬스케어는 이번 선정을 통해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향후 신용보증기금의 투자 추천도 받을 예정이어서, 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다닥헬스케어는 설립 1년 반 만에 시드 투자로 20억 원 이상을 유치했으며, 삼성 및 코스닥 상장 의료기업·의료기관들과 협업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향후 성장 가능성이 더욱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지원을 바탕으로 다다닥헬스케어는 소아과 비대면 진료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다다닥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리틀펭귄’ 선정으로 당사의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아과 비대면 진료 분야를 선도하며,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다닥헬스케어는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부산 11기’ 졸업 기업으로, 시리즈벤처스의 지원을 받고 있다.